레드핫칠리페퍼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[섬머소닉] 혼자 섬머소닉 도쿄 2019 다녀온 후기 (둘째날)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. 일단 아침으로 편의점 계란샌드위치 조져..! 내 팔엔 이제 자랑스러운 3일권 팔찌가 채워져있기때무네 조금 여유롭게 나가봅니다 #둘째날의 타임테이블 어제의 총천연색 타임테이블에 비하면 간소하지요? 들어가서 품 비푸릿 좀 즐겨준다음 페퍼스 형님덜 영접을 위한 마린스테이지 알박기 일정으로 짜보았다 한번 가본 길이라고 여유롭고 상큼하게(?) 입장~ 빌보드 스테이지는 진짜 약간 학교 축제같은 풋풋한 맛이 있었다..! #Phum Viphurit 예습하다 알게된 태국 출신의 밴드 (노래는 영어ㅎ) 캬 세상 자유롭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노래하는데 좀 반함ㅎ 멤버들끼리의 호흡도 좋고 라이브도 존잘이라 보는 내내 행벅했다 자 그럼 마린스테이지 알박기 준비를 해보자 일단 먹어!! 넘 맛없는ㅎ야끼소바.. 더보기 이전 1 다음